"부산 연제구 - 현대칼국수,꼭 한 번 먹어봐야 할 국수!"

현대칼국수의 역사

며칠만의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밀려있는 포스팅이 많은데 부지런히 올려보겠습니다. 오늘은 한번 다뤘던 칼국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 칼국수의 유래는 서운칼국수에서 다뤄서 오늘은 음식집의 정보를 조금 담아 보려고 합니다. 연제구 현대칼국수는 1980년 12월에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개업한 칼국수집입니다. 주인장 김씨김 씨 부부는 1970년대부터 냉면집을 운영하다가 1980년 칼국수집으로 업종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현대칼국수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연제구의 대표적인 칼국수집입니다. 김 씨 부부는 직접 만든 면발과 깊은 맛의 육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현대칼국수의 대표 메뉴는 칼국수와 비빔국수입니다. 칼국수는 직접 만든 면발에 맑은 육수를 붓고, 쑥갓과 다진 양념을 올려 제공합니다. 비빔국수는 칼국수와 비슷한 재료로 만들지만, 양념장과 함께 비벼서 먹습니다. 현대칼국수는 깔끔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현대칼국수는 연제구에서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맛집입니다. 깔끔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즐기고 싶다면, 현대칼국수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AI가 만든 손칼국수 모습

현대칼국수 - 분위기

현대칼국수는 부산의 연산동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골목에 모서리에 위치해있습니다. 넓지는 않지만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고 주차장이 옛 느낌이라는 생각이 딱들 정도로 보면은 느낄 수가 있습니다. 건물이 높지는 않고 1층의 건물에 둘려서 다른식당들과 마주하면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가 많이 넓지는 않지만 좌식과 테이블들이 반반정도 내부에 오밀조밀하게 있습니다. 주차장과 식당이 연결되 있어서 주차하고 편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선 서비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남자분께서 주문을 받고 음식을 순서대로는 아니고 크기별로 먼저 만든 음식부터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부족한 반찬도 알아서 주시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현대칼국수 - 음식

현대칼구수의 대표적은 음식은 손칼국수 입니다. 저도 손칼국수 대자를 시켰는데 양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여려가지 메뉴들이 있었는데 방문했을 때는 수제비 메뉴는 판매를 하지 않았고 들깨칼국수와 비빔칼국수를 못 먹은 게 조금 아쉽긴 했는데 대신 물만두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물만두는 기존에 먹던 물만두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았는데 육즙이 풍부하게 느껴졌습니다. 칼국수 국물도 시원하였고 육수가 해물 칼국수 같은 느낌이 조금 들긴 했습니다. 

손칼국수 대자의 모습

물만두 모습

물만두 한입을 배에 물은 모습

현대칼국수 - 가격

손칼국수 6,500원(대 7,500원)
들깨칼국수 8,000원 (대 9,000원)
비빔칼국수 8,000원 (9,000원)

 

현대칼국수 - 위치

부산 연제구 과정로 132번 길 9

 

현대칼국수 - 나의 생각

현대칼국수 꿀팁!!!
주차공간은 주차장과 식당이 연결돼있어서 바로 들가면 편합니다.
대자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식당에서 음식 드시는 분들 보시고 시켜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평일 방문에도 12시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줄 서서 먹습니다. 

 

-이 글은 업체 측의 별도의 협찬이나 광고문의 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맛: ★★★★★
가격: ★★★★★
양: ★★★★☆
서비스: ★★★★☆
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