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맛집12 "서울 동작 - 동작구 할머니 칼국수 70년 전통의 맛을 만나다." 칼제비 - 유래 칼제비는 수제비의 일종으로, 밀가루 반죽을 칼로 썰어 끓는 육수에 넣고 익힌 음식입니다. 수제비는 고려 시대부터 먹기 시작했으나, 칼제비라는 이름은 조선 중기에 등장했습니다. 칼로 반죽을 썰어 넣는 방식이 수제비와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칼제비의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몇 가지 설이 있습니다. 한 설은 칼국수와 수제비를 함께 끓여 먹던 것이 칼제비의 원조라는 설입니다. 또 다른 설은 칼로 반죽을 썰어 넣는 방식이 중국의 '미엔꾸이(面塊)'에서 유래했다는 설입니다. 칼제비는 주로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대구는 밀가루와 국수 소비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칼국수와 수제비가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자연스럽게 칼제비도 발전하게 되었고, 현재는 대구.. 2023. 9. 22. "서울 마포 - 포옹남, 베트남 현지 맛 그대로!!!" "베트남쌀국수" - 유래 오늘은 베트남 쌀국수를 먹어보러 마포로 갑니다. 그전에 베트남 쌀국수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베트남쌀국수에 대해서 2 가시 설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설은 19세기 초,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에 프랑스인들이 들어오면서, 프랑스의 수프인 뽀오페(pot au feu)가 베트남식으로 변형되어 쌀국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뽀오페는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고기를 넣어 오랜 시간 끓여 만든 수프인데, 쌀국수의 국물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두 번째 설은 19세기 중반, 하노이의 방직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고기 국물에 국수를 말아먹던 것이 쌀국수의 시초라는 것입니다. 당시 하노이의 방직 공장들은 노동자들의 복지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2023. 9. 3. "서울 중구 - 서울 중구에서 만난 이북만두의 진짜 맛!!" "김치말이국수" - 유래 김치말이국수는 황해도의 향토음식으로, 동치미에 밥을 말아서 만든 음식입니다. 황해도는 옛부터 동치미가 맛있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동치미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발달했습니다. 김치말이국수도 그 중 하나로, 동치미의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김치말이국수는 동치미에 밥을 말아서 간단히 식사를 때우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조선 후기에는 꿩고기나 소고기 육수를 넣어 보다 격식 있게 만들기 시작했고, 6.25 전쟁 시기에 황해도 피난민들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더욱 대중화되었습니다. 근대에는 정통적인 방법의 황해도식 동치미나 고기 육수 모두 내기가 어려워서, 일반적인 한국 요리에서 널리 쓰이는 멸치 육수나 다시다를 넣어 간략화하며 대중화되었습니다. 김치.. 2023. 8. 31. "서울 중구 - 남산돈까스, 한국을 대표하는 돈까스 맛집" "돈가스"의 - 유래 오늘은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돈가스의 맛집으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돈가스의 유래는 19세기 말 일본으로 유입된 서양의 커틀릿(얇게 저민 고기를 굽거나, 기름에 튀긴 것) 요리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커틀릿을 돼지고기나 닭고기로 만들어 튀겨 먹었는데, 1929년 전직 궁내청 요리사 시마다 신지로(島田信二郎)가 우에노시에 있는 자신의 요릿집 폰치켄에서 포크가쓰레쓰를 개발하면서 돈가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포크가쓰레쓰는 얇게 썬 돼지고기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를 입혀 튀긴 요리로, 오늘날 우리가 흔히 먹는 돈가스의 기본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돈가스는 일본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고, 20세기 초에는 일본 국민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돈가스가 전.. 2023. 8. 25. "서울 합정 -보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보쌈"의 유래 보쌈은 야식의 문화에 크게 자리 잡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야식으로 먹는 보쌈이 특별하게 맛있다고 생각되는 집은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먹는 보쌈은 각자의 비법으로 맛을 내는 식당이 있는데 오늘은 남다른 맛을 내고 있는 합정의 각시보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력고합니다. 보쌈의 유래는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고려시대에는 상추나 깻잎에 밥을 싸서 먹는 '쌈'이라는 음식이 유행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보쌈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보쌈은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보쌈의 유래와 발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고려시대에 쌈에 고기나 생선, 계란 등.. 2023. 8. 23. "서울 목동 - 락희안 푸짐한 양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만족!" "락희안"의 역사 락희안은 1945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화교 이우성 씨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개업한 중 식당이라고 합니다. 락희안의 이름은 이우성 씨의 부인인 락희 씨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락희안은 처음에는 소규모의 식당이었지만, 이우성 씨의 정성스러운 요리와 친절한 서비스로 인해 점차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락희안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한국 중식당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품 중식당으로 남아 있습니다. 락희안의 대표적인 요리로는 짜장면, 짬뽕, 유산슬, 탕수육 지금은 누룽지탕이 유명합니다. 락희안의 요리는 정통 중국요리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되어 있습니다. 락희안은 또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조리 과정을 꼼꼼.. 2023. 7.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